2022년 5월 13일 금요일

파티마에서처럼, 나는 여전히 이 인류에게 회개를 촉구한다!

사르데냐 섬 카보니아의 미리암 코르시니에게 보내는 성모님의 메시지, 이탈리아.

카보니아 2022년 5월 13일 - 오전 10시 57분

나는 파티마의 동정녀이고, 코바 다 이리아에서 세 목동 아이들에게 나타난 바로 그 분이다.

내 자녀들아, 나의 심장에 사랑받는 존재들이여, 오늘 파티마 1917년 5월 13일의 발현을 기억하라... 그때 나는 이 인류의 회개를 요청했고, 오늘도 너희에게 회개를 구한다!

길에서 벗어났구나, 내 자녀들아. 아직도 내가 너희 안에 넣어주는 메시지를 받지 못했구나. 그건 너희의 구원을 위해 큰 사랑으로 주는 것이다.

천국의 말씀을 듣기를 거부하는구나!

삶의 방식을 바꾸려 하지 않는구나!

세상 것에 익숙해져 버렸구나!

너희 마음에는 죄의 옷이 잘 꿰매어져 있구나!

그것에 편안함을 느끼고, 변화를 원하지 않느냐?

부도덕함 속에 감싸여 있구나!

너희는 스스로의 정죄를 선택했구나!

사랑으로 떨며, 내 자녀들아. 오늘도 회개를 구하기 위해 왔고, 더 이상 지체할 수 없다. 때는 다 끝났다.

이제 이 땅에서 재앙이 번성하는 것을 보게 될 것이고... 그것을 막기 위한 너희의 무능력을 알게 될 것이다.

이제 변화가 왔으니, 하느님께서 인간에게 점점 더 멀어져 가는 비참함에 대해 “그만!”라고 말씀하시려고 개입하신다.

파티마에서처럼 나는 다시 이 인류를 부른다

회개하라고!

너희 구원의 열쇠는 "하나"이다, 오 사람들아... 바로 하느님이시다!... 너희 창조주이시다!

어둠 속으로 더 깊숙이 들어가는 것을 그만두어라. 변화의 때가 왔으니 하느님께 돌아오너라, 내 자녀들아. 삶 안으로 들어가기 위해 생명으로 돌아오너라.

곧 나의 티 없는 심장이 승리할 것이다. 너희 모두 나와 함께 있기를 간절히 바란다.

삼위일체 성부, 성자, 성령의 이름으로 축복한다.

출처: ➥ colledelbuonpastore.eu